몽둥이. 수거. 사살. 무서운 단어가 툭툭 튀어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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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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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의 수첩에서 수거와 사살의 표현이 있었다고 합니다.
대한국민을 수거하고 몽둥이로 패며 나중에 사살한다는 소리인데 이것이 내란의 증거이지요. 국민을 개돼지로 생각하는 내란군의 인식이 그대로 담겨있다는 뜻입니다.
이래도 내란군의 수괴인 윤석열과 김건희를 체포하지 않고 옹호하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그들과 같은 공기를 숨쉰다는 자체도 이제는 역겹네요.
같이 살기 싫습니다. 빨리 감옥에 쳐놓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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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몽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