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12.3. 내란 박물관을 만들어서 영구히 전시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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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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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계획을 미리 공표해서 내란 동조범들을 목을 조여야죠
너희는 영구히 박재될 것이다!!
또 위기의 순간 나라를 구한 평범하지만 위대한 시민들의 용기와 불빛 혁명의 기록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내란 수괴와 주동자들의 비참한 최후를 역사 박물관을 건립하여 기록으로 남겨야할겁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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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TheS님에게 답글
우리 앙님의 작고 생활밀착형인 일상이 뉴욕타임즈를 타버려서 약간 나만 아는 최애가 대스타 된거같은 느낌이랄까요 (훌쩍)(냉동실 뒤지다 감기걸림)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안심하세요. 냉동실이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냉동실발굴단원입니다. +_+
심지어 본인 집에 없다면 마트 냉동실을 뒤져서 사오셔도 됩니다.
심지어 본인 집에 없다면 마트 냉동실을 뒤져서 사오셔도 됩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국회는 분관 정도로 조그맣게 약간 내란 대처 기념관처럼 해도 될거같고, 육사 자리에 초대형 임대아파트 단지 재개발과 함께 군사반란 기념관 만들어서 썩어빠진 정신머리로 군생활하면 죽는다는 본보기로 삼아야죠.
가능하면 청소년 이상만 입장 가능한, 내란 가담자 총살된 시체 일부, 총살에 쓰인 총기 등을 전시하는 관을 따로 설치하고, 군대는 헌법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지, 헌법을 조지기 위해 움직이는 순간 정의가 빗발치게 된다고 하면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청소년 이상만 입장 가능한, 내란 가담자 총살된 시체 일부, 총살에 쓰인 총기 등을 전시하는 관을 따로 설치하고, 군대는 헌법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지, 헌법을 조지기 위해 움직이는 순간 정의가 빗발치게 된다고 하면 좋겠습니다.
사과한입님의 댓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증축이 절실합니다. 3.1운동 상해임시정부 5.18 12.3 소년이 온다 소녀가 온다 촛불에서 응원봉으로 확실히 민주주의 역사적 의미를 되세겨야 합니다.
TheS님의 댓글
뉴욕타임즈 공인 세계기구가 된 냉동실발굴단 깃발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_+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