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진스 보면서 떠오른 추억의 사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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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름펭귄 58.♡.94.151
작성일 2024.12.26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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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선언…"가처분·위약금 낼 이유 없다"

요즘 뉴진스 보면서 떠오른 추억의 사진이 있어서 하나 올려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 듯....


댓글 4 / 1 페이지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어제 04:26
꽃꼽았군요
2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호루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루룩 (223.♡.52.54)
작성일 어제 06:59
아직도 뉴진스 이름달고 활동하더군요.

초코파이홀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초코파이홀릭 (125.♡.216.125)
작성일 어제 07:25
요즘 옥씨부인전에서 뵙고 있습니다~~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17.♡.1.205)
작성일 어제 09:50
상실이랑 영혼의 짝이었죠. 얼음 땡도 풀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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