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거지만, 구미시와 다른 김해시의 대응(feat. 이승환 공연)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26 11:16
본문
댓글 10
/ 1 페이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그리고 구미시장 개인에게 빠르게 손배청구 들어간것도 영향이 있을겁니다. 원래 상식적이었다 - 당연히 계약을 유지하겠죠, 원래는 망칠 생각이었다 - 손배청구 보고 아 그냥 해 하고 쫄았음 ㅎㅎ
윤석멸망님의 댓글
김장호만 석렬이 끈떨어진거 모르고 눈치없이 나대다가 인실ㅈ 당하겠네요 버튼 한방에 합의금 3억이 날아가봐야 정신이 번쩍들죠 ㅋㅋ
ThinkMoon님의 댓글
구미시장이 이상한 겁니다. 계엄령 선포 하기 전 부터 구미, 김해 등 대관 예약이 다 잡혀있었습니다. 구미시장은 계엄령 선포 후 2주 뒤 탄핵안 가결 된 날 촛불혁명 공연 일정이 있었고 일정 수행 한 후 그 다음 일정이 수원입니다. 수원에서 "탄핵 잘 되었다." 라는 발언을 한 것을 계기로 "정치적 발언 금지"에 해당 하는 서명서를 날인 할 것을 요청, 당연히 법률 자문을 받고 위반으로 판단, 날인을 하지 않겠다고 구미시에 통보가 된 것입니다. 이 때문에 일방적 취소 결정을 하게 된 겁니다.
구미시장은 따로 법률 자문을 안 가지고 서명서를 대충 만들어서 날인 할 것을 요청 한 것으로 보이고요.
계엄령 선포 → 2주 후 탄핵안 가결 → 가수 이승환씨 수원 공연에서 탄핵 관련 발언을 함 → 급하게 자문위원회 자문 거침(문화예술계 자문위원 아님) → 서명서 내용 중 정치 발언 금지 적시 → 이승환, 기획사 대표 날인 할 것을 요청 → 날인 거부 → 공연 대관 취소 → 이승환 씨 법률대리인 구미시장 개인 상대로 고소(예약 된 관람객 일부와 기획사 대표 등 단체 대표인으로 고소)
모든 일정은 계엄령 선포 전에 잡혀 있던 것
구미시장은 따로 법률 자문을 안 가지고 서명서를 대충 만들어서 날인 할 것을 요청 한 것으로 보이고요.
계엄령 선포 → 2주 후 탄핵안 가결 → 가수 이승환씨 수원 공연에서 탄핵 관련 발언을 함 → 급하게 자문위원회 자문 거침(문화예술계 자문위원 아님) → 서명서 내용 중 정치 발언 금지 적시 → 이승환, 기획사 대표 날인 할 것을 요청 → 날인 거부 → 공연 대관 취소 → 이승환 씨 법률대리인 구미시장 개인 상대로 고소(예약 된 관람객 일부와 기획사 대표 등 단체 대표인으로 고소)
모든 일정은 계엄령 선포 전에 잡혀 있던 것
블루밍턴님의 댓글의 댓글
@HowRU님에게 답글
거기 좀 멀잖아요? 부산앞 가까운 쓰시마섬으로 구미시장 보내버리죠.
윤석멸망님의 댓글
최소한 이렇게 눈치가 빨라야죠 김해는 가만 있잖아요
석렬이 끈떨어진거 모르고 장호는 시장으로써 정치 중립 위반하고
직권남용 했으니 장호 주머니에서 나가는돈 한 5억만 되면 좋겠습니다
석렬이 끈떨어진거 모르고 장호는 시장으로써 정치 중립 위반하고
직권남용 했으니 장호 주머니에서 나가는돈 한 5억만 되면 좋겠습니다
MMKI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