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소극적인 합의를 다수결이라고 정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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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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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표결에 밀릴꺼 같으면 회유도 하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덕수는 국회가 무슨 소풍인지 아나봅니다.
소외되는 아이하나 없이 모두 사이좋게 의견을 모아 만장일치로 결정을 해달라고 징징대는군요.
민주주의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국무총리였다는 것이 윤짜장이 대통령이었던 것 만큼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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