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취미생활을 같이 즐기고 싶었던 애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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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eba0 123.♡.39.51
작성일 2024.12.30 14:29
1,473 조회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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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와서 애옹대도 처다도 안보고 뭔갈하고 있는 집사가 궁금했던 토토입니다.

올라와서 슬쩍보고 박스가 아늑해보였는지 깔고 앉으려 하는거, 그랬다간 추후 청소관련 대참사가 생길게 뻔하길래 재빨리 들어서 내렸습니다.

여하튼 밤늦게 열심히 만들던 물건은....

건담입니다(...)

왜요? 

머리에 뿔달렸으면 건담 맞잖아요?




댓글 12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2024.12.30 14:30
어느새 다 컸네요.
이제 모모보다 큰거 아닌가요?

ameba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meba0 (123.♡.39.51)
작성일 2024.12.30 14:33
@kita님에게 답글 모모가 2.1-3키로 사이고 토토가 4.6-8키로 사이 정도 나옵니다.
딱 두배죠 ;ㅅ;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2024.12.30 14:34
@ameba0님에게 답글 코코 따라잡는거 아닙니까?

ameba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meba0 (123.♡.39.51)
작성일 2024.12.30 14:35
@kita님에게 답글 코코가 무지개 다리건너기 전에가 5.2-3정도였으니...
그래도 지금 몸무게에서 몇달째 정체인걸 보니 더 크진 않을거 같아요.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2024.12.30 14:52
@ameba0님에게 답글 아...코코 생각보다 날씬했네요...
저희 셋째가 지금 7킬로가 넘는데.....ㅠ.ㅠ

ameba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meba0 (123.♡.39.51)
작성일 2024.12.30 14:54
@kita님에게 답글 5키로만 넘어도 들면 묵직하더라구요.;ㅅ;

은빛유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은빛유성 (211.♡.60.34)
작성일 2024.12.30 14:33
휘케바인 mk3 ㅎㅎ

ameba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meba0 (123.♡.39.51)
작성일 2024.12.30 14:34
@은빛유성님에게 답글 만들면서 다시 느끼지만 반프레스토 시절에 잘도 이런 건담같은 기체를 반다이 허락 없이 만들었다 싶어요.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223.♡.91.130)
작성일 2024.12.30 14:33
모모랑 토토랑 싸우믄 누가 이겨요???

ameba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meba0 (123.♡.39.51)
작성일 2024.12.30 14:34
@순후추님에게 답글 보통 모모가 하악질 하고 도망가버립니다.

미니언님의 댓글

작성자 미니언 (110.♡.135.86)
작성일 2024.12.30 14:47
집중하는 모습 정말 귀엽네요.ㅎㅎ

ameba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meba0 (123.♡.39.51)
작성일 2024.12.30 14:54
@미니언님에게 답글 평소에는 건드리면 싫다고 도망가고 깨물면서 방해할때는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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