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취미생활을 같이 즐기고 싶었던 애옹이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30 14:29
본문
댓글 12
/ 1 페이지
ameba0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모모가 2.1-3키로 사이고 토토가 4.6-8키로 사이 정도 나옵니다.
딱 두배죠 ;ㅅ;
딱 두배죠 ;ㅅ;
ameba0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코코가 무지개 다리건너기 전에가 5.2-3정도였으니...
그래도 지금 몸무게에서 몇달째 정체인걸 보니 더 크진 않을거 같아요.
그래도 지금 몸무게에서 몇달째 정체인걸 보니 더 크진 않을거 같아요.
kita님의 댓글의 댓글
@ameba0님에게 답글
아...코코 생각보다 날씬했네요...
저희 셋째가 지금 7킬로가 넘는데.....ㅠ.ㅠ
저희 셋째가 지금 7킬로가 넘는데.....ㅠ.ㅠ
ameba0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5키로만 넘어도 들면 묵직하더라구요.;ㅅ;
ameba0님의 댓글의 댓글
@은빛유성님에게 답글
만들면서 다시 느끼지만 반프레스토 시절에 잘도 이런 건담같은 기체를 반다이 허락 없이 만들었다 싶어요.
ameba0님의 댓글의 댓글
@미니언님에게 답글
평소에는 건드리면 싫다고 도망가고 깨물면서 방해할때는 진심입니다.
kita님의 댓글
이제 모모보다 큰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