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전통적 호송차로 데리고 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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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상으로의초대 106.♡.228.3
작성일 2024.12.30 22:02
2,091 조회
3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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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제야의 종 행사도 별도의 공연 없이 간소하게 타종식만 한다고 하네요


12월 31일 역사바로세우기 차원에서 용산에서 구치소로 전통적 방법으로 

호송해 가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전통적 호송차인 달구지 추천합니다



댓글 6 / 1 페이지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2024.12.30 22:03
좁은 장소에서 조사받기 싫다고도 했지요.

LAFLAM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FLAME (183.♡.237.209)
작성일 2024.12.30 22:03
@트라팔가야님에게 답글 넓고 아주 좋군요

이미지님의 댓글

작성자 이미지 (182.♡.204.66)
작성일 2024.12.30 22:13
소를 태우고 돼지가 끌고 가야죠..
소가 얼마나 착한데요..ㅠ

므냐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므냐넌 (106.♡.194.195)
작성일 2024.12.30 22:19


에이.. 달구지도 아깝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2024.12.30 22:28
산발한 김건희가 따라야죠

kjpooh님의 댓글

작성자 kjpooh (14.♡.56.236)
작성일 2024.12.30 22:56
전통적으로 뭐 던지기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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