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에 대한 혐오감이 생길 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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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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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홧병이 날 것 같습니다.
뭐가 이렇게 상식적으로 진행되는 일이 없는걸까요. 이정도로 비상식적인 집단인줄은 몰랐습니다.
영장 발부에 자신의 목숨과 미래가 걸려있어 주저한다고 공감하기도 싫습니다. 개인의 사정을 들어서 판단하는게 무슨 판사입니까. 사정 같은거 없는 AI 로 진짜 다 대체 했으면 좋겠어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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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반1님의 댓글
사법부도 검찰과함께 싹다 갈아엎어야 합니다. 검찰은해체해서 기소과정도로만 남기고 사법부는 3권분립의 한축이니 새로 판을짠다 생각할정도록 대대적인 정비가 시급합니다.
EthanHunt님의 댓글
이미 생겼고 미국처럼 국민참여재판으로 유/무죄 판결을 하고 판사는 형량만 하는 식으로 해야한다고 봅니다.
검사는 없애고 기소청으로 변경하고요. 죄다 팔 다리 다 끊어야 한다고 봅니다.
검사는 없애고 기소청으로 변경하고요. 죄다 팔 다리 다 끊어야 한다고 봅니다.
얼룩덜룩기린님의 댓글
이미 조국가족 판결과 이화영부지사 판결로 넌덜머리 난지 오래입니다. 빨리 AI로 대체하는 날이 오길 바랄뿐입니다
SuperVillain님의 댓글의 댓글
@까만콤님에게 답글
이게 핵심이죠
저 집단은 왜정의 개였고
군사독재의 개였습니다.
저 집단은 왜정의 개였고
군사독재의 개였습니다.
볼통통오동통통님의 댓글
썩은건 알았지만 온국민이 생방송으로 본 사건에서조차 눈가리고 아웅할 정도의 철면피인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정도면 판사들은 사람 취급하기도 싫어지네요.
aconit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