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뭐하는 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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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면먹고갈래 211.♡.254.25
작성일 2025.01.01 21:23
4,332 조회
14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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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관저 앞에 윤석열 내란 옹호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이 모여서 공수본과 경찰의 체포작전을 무력화시킨다는 건데.. 


기본적으로 이런 장면은 성립되어서는 안되는겁니다. 

저들은 지금 내란옹호죄를 저지르고 있는거에요 

왜 저들을 용납합니까? 


내란옹호죄는 3년 이상 징역입니다. 

이 상황을 부추기고 있는 전광훈이나 고성국, 배승희 같은 애들은 내란선동으로 7년 이상 징역입니다. 

명백한 현행범들인데 왜 가만 놔두죠? 


내란을 저지르고도 한달을 넘게 내란우두머리를 가만 놔두는것도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에서 

이게 대체 뭐하는겁니까? 이게 나라라고 할 수 있는겁니까? 


경찰이 맘만 먹으면 2천명 체포연행하는거야 일도 아니라던데... 

평화시위한다고 나온 민주시민한테는 그렇게 폭압적으로 하더니 

저들은 다른 나라 사람인가요? 왜 가만 놔두죠? 


경찰은 본인들의 정치적 위치상승을 위해서라도 이번 내란진압에 전투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그게 본분이기도 하구요.  이번 기회에 내란을 확실히 진압하면 국민들의 찬사를 받고 경찰의 격이 상승하는 겁니다.

검찰이요? 검찰은 그냥 소멸대상이구요.

검찰때문에 그동안 경찰이 자존심 많이 상하지 않았었나요? 

두번 없을 기회가 왔는데 왜 가만히 있는겁니까?  

대체 왜 그쪽으로 대가리를 굴릴 생각은 왜 전혀 하지 않는거죠? 


답답합니다 진짜.. 

댓글 30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01.01 21:27
따뜻한데서 조종하는 자는 얼마나 흡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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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파파팡님의 댓글

작성자 팡파파팡 (211.♡.235.47)
작성일 01.01 21:27
그렇게 역사의 전면에 나서본 역사가 없으니까요.

일본순사 시절의 경찰이 그대로 이어져 온 현 정권의 충실한 개. 검찰의 개. 그렇게 살아왔으니까요.

저들의 아치에너미는 자신의 동료를 다치게한 노조와 농업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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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124.♡.89.146)
작성일 01.01 21:28

팡파파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팡파파팡 (211.♡.235.47)
작성일 01.01 21:28
@미드나잇님에게 답글 링크 다는건 좋은데요. 동일한 게시물은 하나로 좀 합쳐주세요.

일단, 1번 2번은 1개로 통합해도 문제 없을 것 같구요. 같은 글이니까

3번은 다른 이용자의 견해를 가져온거니까 제일 마지막에 두는게 맞을거 같아요. 그래야 쭉 보시는 분이 아, 이래서 이 사람이 어그로구나! 라고 스토리텔링이 되잖아요?

5번은 (1+2)+4번 이후에 붙여서 이 2개 링크의 결과로 이런 처분을 받았다가 되면 좋을 것 같네요.

 너무 두서 없는 링크라서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 통폐합 및 순서 조정을 건의드립니다.

미드나잇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124.♡.89.146)
작성일 01.01 21:30
@팡파파팡님에게 답글 원하시면 직접 수정해서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팡파파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팡파파팡 (211.♡.235.47)
작성일 01.01 21:32
@미드나잇님에게 답글 제가 왜 수정해야하죠? 링크 댓글을 달고 다니시는건 미드나잇님이잖아요?

가독성 개편을 통해 다른 회원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건의 드리는 겁니다.

어려운 일도 아니고, 본인이 수정해서 달고 다니면 효과도 좋아지고 링크를 훑어보는 다른 이용자분들한테도 이득인데요.

까만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만콤 (211.♡.28.147)
작성일 01.01 22:17
@팡파파팡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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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ob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olob (112.♡.206.38)
작성일 01.01 22:25
@팡파파팡님에게 답글 .

라젠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라젠카 (211.♡.130.200)
작성일 01.01 23:04
@팡파파팡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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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별 (58.♡.113.136)
작성일 01.0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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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마긔 (117.♡.17.151)
작성일 01.01 21:40
@팡파파팡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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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inne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innel (124.♡.117.8)
작성일 01.01 21:43
@팡파파팡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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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SI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EPSIMAN (124.♡.102.69)
작성일 01.01 21:58
@팡파파팡님에게 답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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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버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빅버그 (1.♡.14.21)
작성일 01.01 22:09
@팡파파팡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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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UEnLIVE (124.♡.137.94)
작성일 01.01 22:20
@팡파파팡님에게 답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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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역사돌이 (125.♡.232.48)
작성일 01.01 22:43
@팡파파팡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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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59)
작성일 01.02 06:50
@팡파파팡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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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183.♡.17.10)
작성일 01.01 21:28
것도 그건데 들어가는 입구 너무 가까이 집회를 허가한겁니다. 말도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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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01.01 21:29
@둘둘아빠님에게 답글 몸빵 하라고 일부러 그리 한거라 봐야겠군요.
4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70)
작성일 01.01 21:28
내란 주동자가 아니라 드러나지 않았지만 2년반 동안 인사로 다 자기한테 충성할 놈들로 깔아놓은거고... 그게 저런 태도로 나타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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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01.01 21:29
경찰을 움직일 수 있는 자들 중에 내란관련자가 있다는 당연한 의심이 들죠
2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01.01 21:30
딱 6.25 동란 때 완장 차고 죽창들고 다니던 것들과 판박이네요.
4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01.01 21:30
트랙터 창문 깨는 사람들이요.
2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별나라왕자님의 댓글

작성자 별나라왕자 (182.♡.97.203)
작성일 01.01 21:43
가진 것 없고 불만만 많아서 다 쓸어 버리고 다 죽여야 지들 세상이 온다고 믿는 자들은
결국 토끼 쫒는 개 처럼 쓰이다가 나중에 삶아져 먹히고 말 것이죠.
4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폭풍의눈님의 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211.♡.142.217)
작성일 01.01 21:43
저거 다 체증해서 내란 선동죄로 다 쳐넣어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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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형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58.♡.73.103)
작성일 01.01 21:44
얘네 좋아하는 탱크 선물해주고 싶네요. 존재 자체가 쓸모없는 것들
3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geoman님의 댓글

작성자 geoman (223.♡.79.154)
작성일 01.01 21:51
천지일보네요. 어느 종교인지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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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갈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라면먹고갈래 (211.♡.254.25)
작성일 01.01 21:55
@geoman님에게 답글 신천지인거 알고 있습니다
저것들이 저 사진에 붙은 기사의 논조가 어떤지도 알고 있구요
근데 저 내란옹호세력들 제대로 나온 사진을 찾다보니 저게 눈에 띄어서 사용하게 되었네요 ;;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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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8.♡.95.146)
작성일 01.01 22:08
똥개에게 자존감이란??
지들 스스로 밥그릇 찰 용기가 없죠. 사료는 나오고 나는 시늉만 한다. 이상하면 다시보고 수상하면 짖고 만만하면 물어뜯는 우리의 똥개들이 언제쯤 판사처럼 자존심이라도 챙길까 싶습니다.
1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윤발이님의 댓글

작성자 윤발이 (180.♡.85.68)
작성일 01.01 23:49
애초에 관저앞에 집회를 불허하더니 가스통 할배들은 단체모임까지 허락해 주네요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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