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도 너무 웃기네요 탄핵찬성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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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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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상한 나라입니다.
탄핵 찬성측 탄핵 반대측 이라고 자막을 다네요
이렇게 주장을 번갈아서 다루는게 기계적 중립인가요?
무슨 일반적인 정치 사안에 대해 찬반 주장을 하는거라고 인식하는 건가요.
어이가 없습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엘비제이님의 댓글
계엄 상황을 원하는 기레기인 거 같네요
노상원들한테 방망이 찜질 당해봐야 정신 차릴까요?
노상원들한테 방망이 찜질 당해봐야 정신 차릴까요?
JINH님의 댓글
살인사건을 두고 살인 찬성 vs 살인 처벌 측 으로 놓는 것과 동일합니다.
내란동조하세요 하고 부추기는 것들입니다
내란동조하세요 하고 부추기는 것들입니다
nice05님의 댓글
그 워딩에 민주주의자들이 분노한다는 것도 문제지만,
그것 보다도 이것들이 그런 워딩을 통해 벌써부터 다음 대선을 위한 갈라치기를 시도하고 있다는 게 더 문제인 거죠.
이 사태가, 소수든 극소수든, 독재주의자들과 내선일체론자들의 반발이 생길 건 명약관화 한데, 이들을 내란동저자들로 몰아가서 침묵하며 살게 하거나, 트럼프가 지난 대선에서 낙선하고 만든 내전 직전의 미국처럼 한국을 만들어가느냐는 언론에도 중대한 책임이 있는 것인데,
이것들은 반영구적인 친독재주의자들 헤결긍ㄹ 확장해 놓으려는 애도로 이러는 겁니다.
반공의 다른 어떤 사상 보다 앞서도록 만드는데 성공한 후, 지금까지 70년 안팎을 독재주의자들이 오를 품고도 득세할 수 있게 했던 걸 참고 하고 행하는 작업일 게 분명하고요.
우리가 집권하면 다른 것 다 접어두고, 윤석열 보다 몇 배 강력한 독재자라는 소리를 듣고, 심지어 언론탄압에 있어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탄압을 했다고 교과서에 딱 기록돼 버리는 불명예를 덮어쓰더라도, 개인이 독재자의 오명을 싸난 일이 있어도,
언론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세우고, 그걸 반드시 완수해야 합니다. 다른 거 아무 것도 못하고 한 이삼년 집중해야 한다 하더라도 그것 부터 해내야 하니다. 경제가 폭망하더라도요.
그런 희생이 있더라도, 그것 부터 해야 하는 이유는, 언론개혁에 성공만 한다면,
다른 개혁은 정권이 폼만 잡아도 스르륵 자정적으로 이뤄진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이대통령, 검찰의 기소권 남용에 우려 표명"
이란 워딩으로 보도되는 게 아니라,
"이대통령, 검찰의 기소권 남용에 우려 표명. 검찰에 억울하게 기소 됐던 국민들, 이제 두려움 없이 살 수 있나?"
의 제하에 기사가 나갈 겁니다. 모든 분야의 기사화는 저런 식의 친권력적이 되겠죠.
정부의 압박 대신 언론의 압박을, 검찰은 받을테고, 언론과 함께 개혁에 맞설 수가 없기에 정말이지 검찰 자정에 의한 검개가 완성될 수도 있죠.
다른 개혁대상들도 그런식으로, 눈빛만 한번 줘도 개혁이 발생할 겁니다.
그렇게 한번 제대로 된 검찰, 제대로 된 기관들을 국민들이 맛보기 시작하면, 과거로는 돌아가지 못합니다. 정의 시스템화도 좋은 방법이지만, 정상으 경험을 구긴에게 안겨줘버리면, 다시금 오로 돌아갈 순 없을 겁니다. 국민들이 난리를 쳐댈 게 분명하니까요.
이번 계엄이 초전박살 난 것도, 만일 우리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가져본 경험이 없고, 민주주의 물을 먹어본 적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최고 권력도 대 국민 승리는 거둘 수 없는 바,
국민들을 각 기관 별 정의 맛에 취하게만 만들면 시스템화는 따라올 수 밖에 없고, 결국은 사회 전반에 걸친 민주화와 바름의 행정이 완성될 겁니다.
이번에 대통령이 될 사람은 다소 억울할 수 있겠지만, 독재자 소리를 들어도 언개만은 필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린 경험해 봤어요, 언개 없이 검개 먼저 시도하다가 존경과 슬픔으로 남은 분도, 아시아 최고의 민주주의자 대통령이란 명예로운 칭호를 얻었지만 당대표 반란으로 언개도 검개도 이루지 못한 분도요
이젠, 국가와 국민을 위해, 내가 오명을 뒤집어 쓰더라도, 언개만은 반드시 완성할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들이 저렇게 갈라치기 하는 걸 보니, 그 갈라쳐진 자들에 원할 정당이 떠오르고, 결국 내란정범당이 세를 얻을 게 생각나 기분이 확 상하네요.
질깁니다, 참.
문 정권 때 토왜 프레임을 성공적으로 입혀줬을 때-정권이 아니라 국민이 입혔다는 걸, 혹시나 싶어, 확인합니다-, 거의 몰살 직전까지 갔었는데 무지한 민주주의 반자 국민들 때문에 다시금 몸집을 불리게 했다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그것 보다도 이것들이 그런 워딩을 통해 벌써부터 다음 대선을 위한 갈라치기를 시도하고 있다는 게 더 문제인 거죠.
이 사태가, 소수든 극소수든, 독재주의자들과 내선일체론자들의 반발이 생길 건 명약관화 한데, 이들을 내란동저자들로 몰아가서 침묵하며 살게 하거나, 트럼프가 지난 대선에서 낙선하고 만든 내전 직전의 미국처럼 한국을 만들어가느냐는 언론에도 중대한 책임이 있는 것인데,
이것들은 반영구적인 친독재주의자들 헤결긍ㄹ 확장해 놓으려는 애도로 이러는 겁니다.
반공의 다른 어떤 사상 보다 앞서도록 만드는데 성공한 후, 지금까지 70년 안팎을 독재주의자들이 오를 품고도 득세할 수 있게 했던 걸 참고 하고 행하는 작업일 게 분명하고요.
우리가 집권하면 다른 것 다 접어두고, 윤석열 보다 몇 배 강력한 독재자라는 소리를 듣고, 심지어 언론탄압에 있어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탄압을 했다고 교과서에 딱 기록돼 버리는 불명예를 덮어쓰더라도, 개인이 독재자의 오명을 싸난 일이 있어도,
언론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세우고, 그걸 반드시 완수해야 합니다. 다른 거 아무 것도 못하고 한 이삼년 집중해야 한다 하더라도 그것 부터 해내야 하니다. 경제가 폭망하더라도요.
그런 희생이 있더라도, 그것 부터 해야 하는 이유는, 언론개혁에 성공만 한다면,
다른 개혁은 정권이 폼만 잡아도 스르륵 자정적으로 이뤄진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이대통령, 검찰의 기소권 남용에 우려 표명"
이란 워딩으로 보도되는 게 아니라,
"이대통령, 검찰의 기소권 남용에 우려 표명. 검찰에 억울하게 기소 됐던 국민들, 이제 두려움 없이 살 수 있나?"
의 제하에 기사가 나갈 겁니다. 모든 분야의 기사화는 저런 식의 친권력적이 되겠죠.
정부의 압박 대신 언론의 압박을, 검찰은 받을테고, 언론과 함께 개혁에 맞설 수가 없기에 정말이지 검찰 자정에 의한 검개가 완성될 수도 있죠.
다른 개혁대상들도 그런식으로, 눈빛만 한번 줘도 개혁이 발생할 겁니다.
그렇게 한번 제대로 된 검찰, 제대로 된 기관들을 국민들이 맛보기 시작하면, 과거로는 돌아가지 못합니다. 정의 시스템화도 좋은 방법이지만, 정상으 경험을 구긴에게 안겨줘버리면, 다시금 오로 돌아갈 순 없을 겁니다. 국민들이 난리를 쳐댈 게 분명하니까요.
이번 계엄이 초전박살 난 것도, 만일 우리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가져본 경험이 없고, 민주주의 물을 먹어본 적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최고 권력도 대 국민 승리는 거둘 수 없는 바,
국민들을 각 기관 별 정의 맛에 취하게만 만들면 시스템화는 따라올 수 밖에 없고, 결국은 사회 전반에 걸친 민주화와 바름의 행정이 완성될 겁니다.
이번에 대통령이 될 사람은 다소 억울할 수 있겠지만, 독재자 소리를 들어도 언개만은 필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린 경험해 봤어요, 언개 없이 검개 먼저 시도하다가 존경과 슬픔으로 남은 분도, 아시아 최고의 민주주의자 대통령이란 명예로운 칭호를 얻었지만 당대표 반란으로 언개도 검개도 이루지 못한 분도요
이젠, 국가와 국민을 위해, 내가 오명을 뒤집어 쓰더라도, 언개만은 반드시 완성할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들이 저렇게 갈라치기 하는 걸 보니, 그 갈라쳐진 자들에 원할 정당이 떠오르고, 결국 내란정범당이 세를 얻을 게 생각나 기분이 확 상하네요.
질깁니다, 참.
문 정권 때 토왜 프레임을 성공적으로 입혀줬을 때-정권이 아니라 국민이 입혔다는 걸, 혹시나 싶어, 확인합니다-, 거의 몰살 직전까지 갔었는데 무지한 민주주의 반자 국민들 때문에 다시금 몸집을 불리게 했다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젠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