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장 예의같은 댕뼈따구 소리할 때 알아봤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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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스 220.♡.81.111
작성일 2025.01.02 18:09
940 조회
2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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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를 지켜서 계엄하고 내란 했답니까?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릴 아직도 합니까,

치킨먹으며 보려면 좀 시원시원한 맛도 있어야 할텐데

정말 갑갑한 스타일입니다.


저는 ‘예의‘라는 말 자체가 굉장히 불쾌합니다만!!

댓글 4 / 1 페이지

홀민님의 댓글

작성자 홀민 (219.♡.67.56)
작성일 01.02 18:11
그냥 공법인거 같네요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작성자 별의숫자만큼 (133.♡.240.2)
작성일 01.02 18:12
나라를 아예 일본에 내다 바쳐도 유혈사태가 안일어나서 다행입니다 할 것들이네요.

캐라트레이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캐라트레이스 (61.♡.35.169)
작성일 01.02 18:16
예의는 사람에게나 갖추는 거지요, 저런 금수만도 못한놈한테 갖출 예의같은건 없습니다.

아브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브람 (221.♡.220.75)
작성일 01.02 19:13
전국민을 공포에 떨게 한 계엄령 공표가 10시반이었는데...
관저에 가서 체포하는 시간도 이시간에 맞추는건 어떨까요.
노인네들 퇴근하고 한산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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