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이 버틸수록 검찰과 언론이 치를 대가는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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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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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두 수괴가 전적으로 극우에 기대며 최후의 발광을 하고 있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저들과 함께했던 검찰과 언론 나아가 이 나라 기득권들이 치러야 할 대가는 커집니다.
저것들을 뽑아주자고 손발이 되어 앞장섰던 검찰과 언론입니다. 거의 초죽음을 넘어 처단의 수준으로 갑니다.
평생을 자리에 연연해왔던 윤석열과 삼류호텔 룸싸롱에서 꼴사나운 에이스로 살아가며 입신양명을 꿈꿔왔던 김건희를 자신들의 방패막이로 삼아왔던 그 모든 것들은 작금에 이 사태가 불러올 영향과 결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또한 피해갈 수도 없습니다.
이제는 국민의 힘 내부에서 조차 저 지경의 굥부부를 비난하는 의견이 난무한 것은 이런 상태로는 도저히 내일의 정치생명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끝장났지만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그간에 입 밖으로 표현하지 못했는데 임계점을 한 참 넘었기에 더는 참을 수 없었던 것이죠.
굥이 최대한 추악하게 그야말로 비열하게 버티면 버틸수록 검찰과 언론이 치를 대가는 커집니다.
그들 스스로도 감당 못할 정도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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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이미 내란을 기점으로 마지노 선은 넘어섰죠.
반민특위에 가까운 처벌이 필요합니다.
맘같아선 해방 직후의 분노로 처벌하기를 바랍니다만...
반민특위에 가까운 처벌이 필요합니다.
맘같아선 해방 직후의 분노로 처벌하기를 바랍니다만...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웅신주차장 인증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쟤네한테는 불리합니다. 사실 시간끌어봐야 아무짝에도 소용없었는데 못 깨닫더라구요.
Klau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