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집회에 못가지만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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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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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의 실망스러운 행태 때문에 후끈 달아올랐던 열기가
조금은 가라앉는 느낌입니다.
밤늦은 시간이 되어서 글이 좀 줄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
저도 오늘 오후부터
참담한 마음이 하늘을 찔러서 거의 아무것도 못할 지경이었는데 (소화도 안되는 것 같고... 털썩;;;)
지금은 좀 나아졌네요.
같이 화내고 같이 걱정하고 같이 고민할
다모앙 회원분들이 계셔서
매우 든든하네요.
그동안 몇 주 연속으로 거리에 나섰는데
이번 주말은 못 갈 것 같네요.
그래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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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님의 댓글의 댓글
@TheS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근데 몸이 안좋아서가 아니라 일 때문에…ㅜㅜ 소화는 다 되었습니당.
The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