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집회에 못가지만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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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mon 211.♡.210.184
작성일 2025.01.03 23:15
216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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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의 실망스러운 행태 때문에 후끈 달아올랐던 열기가

조금은 가라앉는 느낌입니다.

밤늦은 시간이 되어서 글이 좀 줄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


저도 오늘 오후부터

참담한 마음이 하늘을 찔러서 거의 아무것도 못할 지경이었는데 (소화도 안되는 것 같고... 털썩;;;)

지금은 좀 나아졌네요.


같이 화내고 같이 걱정하고 같이 고민할

다모앙 회원분들이 계셔서

매우 든든하네요.


그동안 몇 주 연속으로 거리에 나섰는데

이번 주말은 못 갈 것 같네요.

그래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TheS님의 댓글

작성자 TheS (192.♡.247.42)
작성일 01.03 23:25
아직 저는 움직일만 하고, 내일 시간도 비워뒀으니 제가 나가서 열심히 깃발이라도 흔들다가 오겠습니다. 얼른 쾌유하셔요.

dem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mon (211.♡.210.184)
작성일 01.03 23:37
@TheS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근데 몸이 안좋아서가 아니라 일 때문에…ㅜㅜ 소화는 다 되었습니당.

백장미님의 댓글

작성자 백장미 (182.♡.155.171)
작성일 어제 01:23
응원 미리 감사드립니다 ㅎ

dem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mon (211.♡.210.184)
작성일 어제 05:32
@백장미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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