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 국무위원들 계엄 반대 와중에 “발표해야 하니 나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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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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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 국무위원들 계엄 반대 와중에 “발표해야 하니 나는 간다”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열린 국무회의 참석자들이 계엄을 반대하자
“지금 이 계획을 바꾸면 모든 게 다 틀어진다”며 “국무회의 심의를 했고 발표를 해야 하니 나는 간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제대로 된 국무회의 심의 없이 윤 대통령의 일방 통보로 계엄이 이뤄졌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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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미스마플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별빛님에게 답글
회의록도 회의록이지만 모든 회의나 공적 회동시에는 모든 걸 다 녹화해 놓도록 법으로 정하면 좋겠습니다.
보안문제는 어찌어찌 해결하라하고
암튼 나중에 딴소리 거짓말 못하도록요.
보안문제는 어찌어찌 해결하라하고
암튼 나중에 딴소리 거짓말 못하도록요.
orbit0님의 댓글
불법 계엄이 있을 것을 알면서 아무런 행동을 안했으면 동조한 것이죠
계엄후에도 자리 유지하고 장관행세 하는 자들이 말이 많네요
계엄 회의에 모인 자들도 철저히 조사해서 처벌해야 합니다
계엄후에도 자리 유지하고 장관행세 하는 자들이 말이 많네요
계엄 회의에 모인 자들도 철저히 조사해서 처벌해야 합니다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윤석열의 헌법 파괴 의지를 나타내는 내용이지만
국무위원들 동정론 같은 느낌이 빌드업되는 느낌이라 기분이 나빠요.
국무위원들 동정론 같은 느낌이 빌드업되는 느낌이라 기분이 나빠요.
앱솔님의 댓글
국무위원들 전부 내란공범이에요. 바짓가랑이라도 붙들고 말리든지요. 어차피 계엄 성공했으면 모른척 하고 꿀 빨았을 것 아닙니까?
렌더님의 댓글
그럼 지금이라도 헌재 제대로 임명하고 특검통과시키고 해야죠
다 반대죠? 현재의 행동이 과거를 보여주네요 그냥 다 공범들
다 반대죠? 현재의 행동이 과거를 보여주네요 그냥 다 공범들
밤하늘의별빛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