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구찌 터널에서 한국인이 저질렀다는 끔찍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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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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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터널에는 이렇게 M16A1, M60, AKM 등 베트남 전쟁 당시 총기를 사격할 수 있는 사격장이 있다고 합니다.
총알 한발당 한국 돈 3000원 정도라서 인기가 많은데 총기가 모두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가 듣기로는 원래는 일반 사격장처럼 고정이 되어 있지 않았는데 한 한국인이 직원이 안 보는 틈을 타서 그 총으로 자살을 해서 난리가 났고 그래서 고정식으로 변했다는군요.
2006년에 일어난 일로 종종 가이드로 따라가는 사람 중에서 그런 걸 말해주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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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블블님에게 답글
그래도 한국 사격장은 M60같은 걸 안 가지고 있어 가볼 가치가 있다네요..
metalkid님의 댓글
사진은 아주 예전 사격장 같습니다.
지금은 사진보다 훨씬 탁 트인, 사격 구역이 트여 있더군요.
총 종류는 소총류 M1, AK47, M16, 권총은 콜트? 45구경 이렇게 있는거 같더군요.
발 당 가격은 소총 권총이 다른데 5발 기본에 2만 몇천원 했던걸로...
다른 총 종류가 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AK, 권총만 관심 있었던지라요.
지금은 사진보다 훨씬 탁 트인, 사격 구역이 트여 있더군요.
총 종류는 소총류 M1, AK47, M16, 권총은 콜트? 45구경 이렇게 있는거 같더군요.
발 당 가격은 소총 권총이 다른데 5발 기본에 2만 몇천원 했던걸로...
다른 총 종류가 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AK, 권총만 관심 있었던지라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전 가면 AKM이나 M60 등을 보려고요. 한국 사격장에는 거의 없는지라..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코미님에게 답글
군대서 안쏴보셨나요? ㅎㅎ 60사수가 아니라도 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저도 4~5발 점사로만 쏴봤지만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그런가요? 하긴 적성무기 교육도 하는데 기관총도 가르쳐야 하긴 하죠.
기관총수는 저격대상으로 올려두는지라 죽으면 옆의 소총수가 다룰 일도 있겠죠.
기관총수는 저격대상으로 올려두는지라 죽으면 옆의 소총수가 다룰 일도 있겠죠.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블블님에게 답글
제가 2013년, 2022년 두번 갔었는데 그 사이에 뒤에 담벼락과 지붕을 올렸네요.
전엔 뒤에 담과 지붕이 없었는데...
전엔 뒤에 담과 지붕이 없었는데...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블블님에게 답글
제법 그럴싸하군요. 야외인 것만 빼면… 아니 오히려 현장감이 있어도 좋을 지도…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M16이나 그 계통이면 예비군 가도 쏘고 사격장 국내에도 있으니 상관없지만 M60이 끌리네요..
AChan님의 댓글
m60은 지겹게 쏴봤네요 들고다니기도 지겹게 들고 다니고 ㅂㄷㅂㄷ 10.432키로 잊어먹지도 않습니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AChan님에게 답글
삼각대에 200발들이 탄통에..;; 여름엔 땀 줄줄이쥬.
일리케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M60보다는 부수기재통이라고 해야하나...백이라고 해야하나..그게
부사수 시절에 더 들기 빡셌던 기억이 ㅠㅠㅠ
부사수 시절에 더 들기 빡셌던 기억이 ㅠㅠㅠ
블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