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 기내식 타이 볶음밥 간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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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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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레몬그라스 향 강하게 코를 강타해 주고 뭔가 맵고 짭짤한 느낌은 있는데…
망고는 숨이 죽어 있고 닭고기도 씹는 맛만 느겨져서 같이 준 칠리소스와 간장을 뿌려 먹어야 딱 맞네요,
물과 캐슈넛은 아주 맛있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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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순후추님에게 답글
여긴 오후 4시를 지나가서 다음으로 하고… 쌀국수나 먹어볼까 합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GerrarDinho님에게 답글
솔직히 점심과 겹치는 베트남 입국편만 시켰고요, 출국편은 새벽 2시라 안 시켰습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윤작가님에게 답글
메뉴는 기내에서 파는 건 선택지가 적고 미리 주문하면 다양합니다. 그래도 값은 싸네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윤작가님에게 답글
기내에서 파는 건 스파게티나 볶음밥 등 딱 기본만 있더군요. 또 미리 예약이 30% 더 싸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bono7님에게 답글
음식 종류는 많은데 옆 자리 보니 햄버거를 들여와 먹습니다. 공항 안이라면 반입이 가능한 듯 하니 참조하세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분명 뭔가 간을 하고 조리는 했는데 확 안 와닿아요.
맛이 끔찍하단 게 아니고 잘 안 느껴지는 느낌?
맛이 끔찍하단 게 아니고 잘 안 느껴지는 느낌?
순후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