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특이한 길거리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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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104.♡.44.192
작성일 2025.01.06 22:56
3,598 조회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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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밥인데 딱히 색소는 안 입혔고 그냥 먹거나 소금이나 설탕을 치거너 콩과 코코넛 등을 같이 넣기도 하는데…

어 이거 의외로 괜찮군요. 전 코코넛 물로 지은 걸로 먹는데 삼각김밥 두개 합찬 만한 게 한국 돈으로 약 500원 정도..

재료는 심플하고 별거 없는데 시장이 반찬인지 아니면 조합이 기가 막혀서인지 괜찮네요.

버거킹 매장 예정지 앞에서 파는 숯불 반미 샌드위치.

베트남의 반미 사랑은 한민족의 김치 사랑과도 같다고 하죠..

댓글 14 / 1 페이지

맥스노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맥스노바 (211.♡.140.113)
작성일 01.06 23:02
베트남 길거리 음식이 가끔은 사람을 많이 잡더라구요.. ㄷㄷㄷ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76476

블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블블 (211.♡.145.154)
작성일 01.06 23:09
@맥스노바님에게 답글 태국 미만의 나라에선 길거리 음식 먹는 거 아닙니다...ㄷㄷ

밥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밥좀 (14.♡.164.242)
작성일 01.06 23:11
@블블님에게 답글 미만이면 태국에선 길음식 문제 없나요?

블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블블 (211.♡.145.154)
작성일 01.06 23:23
@밥좀님에게 답글 태국은 그런대로 개안습니다. 많이들 드시구요.
물론 저는 안 먹습니... 사탕수수물도 실내매장에서 사 마신 일인...

늑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늑돌 (175.♡.227.15)
작성일 01.06 23:26
@블블님에게 답글 제가 태국에서 당한 적이 있습...

블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블블 (211.♡.145.154)
작성일 01.06 23:59
@늑돌님에게 답글 뭔가 민감하신 거 일수도... 사실 제가 그렇습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04.♡.38.130)
작성일 01.06 23:35
@맥스노바님에게 답글 인도에서도 버틴거 봐서는 베트남에서는 별일 없을 겁니다.

곰돌곰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곰돌곰곰 (49.♡.22.58)
작성일 01.06 23:36
@맥스노바님에게 답글 제 기준에서는 베트남까지는 괜찮았습니다. 캄보디아, 라오스 급으로 가면 시도할 엄두가 안났고요..

훈녀지용님의 댓글

작성자 훈녀지용 (211.♡.157.9)
작성일 01.06 23:19
역시 공산국가라 그런지 반미사랑이 대단하군요.
=3=3=3

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180.♡.225.117)
작성일 01.06 23:22
제가 A형 간염주사를 맞은 이유죠... 로컬음식 즐기려고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3.♡.65.217)
작성일 01.06 23:59
@Rider_man님에게 답글 저도 맞아야겠네요.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118.♡.195.234)
작성일 01.06 23:28
길거리 찹쌀밥은 참 먹음직 스럽게 생겼어요. 달랏 야시장에 몇곳 팔더군요. 다낭과 하노이에선 못본것 같습니다.

반미는 속에 들어가는 고기가 살짝 맛이 갈 수 있어서 회전이 잘되는 곳에서 사먹으니 문제 없더군요.
위생이 걱정되도 자주 사먹는 길거리 음식입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113.♡.65.217)
작성일 어제 00:11
@두우비님에게 답글 전 반미는 아예 구글이나 가이드북애서 실린  맛집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거긴 그 회전율에서 완전히 자유로우니까요.

YBman님의 댓글

작성자 YBman (59.♡.6.147)
작성일 어제 01:36
잘 도착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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