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죽이되든밥이되든 무리뉴 안짜르는게 답이었던 것 같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4 23:29
본문
그 이후 온 감독들 생각해보면.......
그나마 안정감 있던 사람은 무리뉴 뿐이었네요.
최소 챔스권 도전해볼만한 팀으론 유지했을 것 같은데 지금 토트넘보면....에휴...
비읍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