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방, “민주노총 집회통제 경찰 의식불명글 사실무근,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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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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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민주노총 집회 참가자가 경찰을 폭행해 의식불명이 됐다는 주장에 대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
“집회 통제 과정에서 경찰관이 무전기로 폭행당했지만, 치료 이후 다시 근무에 투입됐다”
“의식불명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혀
서울소방본부 관계자
“안 그래도 관련된 전화가 많이 오고 있는데, 확인해 봤더니 그런 출동을 한 자체가 없다”
앞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어제(4일) 오후 7시쯤 경찰청 소속 직원(2찍 정신착란자)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우리 직원 머리 맞아서 혼수상태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민주노총 집회 참가한 사람이 인파 막고 있는 우리 직원 무전기 뺏어 그대로 머리 찍어서 지금 혼수상태”라며 “뇌출혈이 심해서 뇌사 판정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주장
해당 글에는 서울소방본부 소속의 한 관계자(2찍 정신착란자) 내부 사건 신고 게시판에
“대통령 관저 뒤쪽 민노총이 경찰을 때려서 경찰이 의식 불명”이라고 적은 사진도 첨부했으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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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 선동2찍들은 정신상태가 윤석열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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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저 가짜뉴스 올려서 선동하고 국민들 현혹시킨 경찰 직원 찾아내길 바랍니다
다른 누구도 아니고 감히 경찰이 가짜뉴스를 올리다니..
다른 누구도 아니고 감히 경찰이 가짜뉴스를 올리다니..
심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