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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았습니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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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래쟁이냥 220.♡.135.113
작성일 2024.04.16 00:46
8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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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드러나겠죠. 

제가 살아있을동안 사건의 진실이 꼭 밝혀져서 안타까운 이들의 영혼이 억울함이 벗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오랜시간동안 입원헤 있던 병원에서 다른곳으로 가라는 통보를 받아 부리나케 지인찬스를 이용하여 전원하여 욌고 첫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주일만에 똥도 싸고 혈당이 가끔 낮아진다는 것도 일아냈어요. 아바지께서 많이 힘드신데 내가 못알아챈것 같아 괜히 미안해지는 밤입니다.

정신없이 아버지를 살피고 오니 울 대장님은 또 사람 감동시키고 말이죠.. 울 대장님 정말 멋있어요. 인간적인 냄새도 나고 세심하시고 아이디어도 많고요 후원어쩌구 하면 싫다구 도망가실 것 같아 하루빨리 다모앙표 사연을 읽어드립니다 코너가 나타나서 저도 먼가 재능기부할 여력을 좀 남겨주셨음 합니다..

잠이 오지 않아 자게에서 글보며 놀게요!

감사합니다 다모 매력철철 대장님(삭제된 이모지) 잊지말자 (삭제된 이모지)

노래쟁이냥 Exp 13,734
85%

간병하는(효녀심청 아닙니다), 성악했던(20년전), 부품 만들어봤던(어쩔수없이), 게임좋아하는, 방송하는(소통하고싶어서) B체형 키작고 목소리만좋은 사람

간병하는(효녀심청 아닙니다), 성악했던(20년전), 부품 만들어봤던(어쩔수없이), 게임좋아하는, 방송하는(소통하고싶어서) B체형 키작고 목소리만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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