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갈님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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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0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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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3일동안 정신이 나가 있었습니다. 샤갈님 소명 안되면 샤갈 카페가서 나오라고 소리칠뻔.. 했어요. 그러면 이상한 사람으로 비춰질까봐 미뤄둔 방청소를 오늘에야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 아버지 돌보며 미뤄둔 제 일을 하려구요. 눈팅하면서 할거예요!! 혹시라도 외롭다 느껴질때 글도 쓸게요. 그래도 여기서 주제 맞게 글도 쓰고 하다보니 좀 느는것 같아요. (어르시느앙님 글쓰기 소모임...이 부제인것 같아요)
샤갈님의 소명이 잘 해결된것 같아 다행입니다. 이제
주말도 다 보냈고 즐거운(?) 월요일이네요. 저도 이젠 제 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시간병, 타임테이블 할일을 적어가면서 정리 해야겠습니다.
샤걀님 보고 싶습니다. 글 쓰시면 바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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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스웨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