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지지율 40% 여론조사 질문 편향 의심…질문 듣고 전화 끊었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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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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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40%’ 조사 질문 편향됐나…박성민 “질문 듣고 전화 끊었을 가능성”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11887?sid=100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가 해당 조사 문항의 편향성을 짚으며 편향된 사람들 위주로 응답에 참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여기 과거에도 논란 있던 곳이네요
한동훈 띄워주기?... 이상한 여론조사 결과 보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16798?sid=102
22일 많은 언론들이 한동훈 전 장관이 이재명 대표를 앞질렀다며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 보도했다. 한 전 장관이 이 대표보다 높게 나온 여론조사는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라는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하고 발표한 결과이다.
올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의 여론조사를 보면 총 14개 중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인 '고성국TV' 의뢰가 12개로 가장 많았고, 1개는 자체 조사, 나머지 1개는 <뉴데일리>였다.
현경보 대표는 전직 SBS 기자 출신으로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의 제주일고 선배이다. 현 대표는 지난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소속으로 제주시 출마 의사를 밝힌 적도 있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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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님의 댓글
뭘 어떻게 해도 대구와 광주가
민주당과 국짐 지지율이 41:30 으로
같은 숫자가 나왔다는 것에서
그 여론조사는 버렸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_-;;
민주당과 국짐 지지율이 41:30 으로
같은 숫자가 나왔다는 것에서
그 여론조사는 버렸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_-;;
return0님의 댓글
다른 여조들은 응답완료 수 대비 5~6배수의 거절 및 이탈 사례수가 나오는데 저런 결과 나온 여조들 보면 접촉 후 거절(이탈)수가 20배수가 넘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