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아픔마저 빼앗아간 개뜬금 계엄과 선곡센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7 13:11
본문
댓글 4
/ 1 페이지
FV4030님의 댓글
제가 그때 생방을 봐서 아는데, 그 분 포졸님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 남친과 헤어졌는데, 슬픔을 느낄 겨를도 없는 이 상황이 너무 싫다고 하시더군요. ㅎㅎ
Nunk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