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아픔마저 빼앗아간 개뜬금 계엄과 선곡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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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5.01.07 13:11
1,631 조회
2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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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223.♡.72.91)
작성일 어제 13:11
힘내세요...

FV4030님의 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어제 13:12
제가 그때 생방을 봐서 아는데, 그 분 포졸님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 남친과 헤어졌는데, 슬픔을 느낄 겨를도 없는 이 상황이 너무 싫다고 하시더군요. ㅎㅎ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어제 13:16

Crow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w (106.♡.129.237)
작성일 어제 14:08
@kita님에게 답글 이별 유도 전문 유튜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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