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시간은 빠른게 답입니다. 지금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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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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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까 뉴스공장에서 나왔지만,
용산 관저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지금 영장 나오는거 아니냐고 하더니...
딱 한 시간 정도 지나니깐 영장 소식이 나오네요.
미리 알려준 사람이 있다고 보구요.
두번째로, 체포 시간은 빠른 게 정답입니다.
영장 나오기 한 시간여 전부터..
각종 버스에 장비에 차량에...마구 올라가는 중입니다.
지금 산성 쌓고 있을테구요.
아니 관저에 사병이라도 들인 건가요?
어떻게 갑자기 인원이 늘어나나요?
그런데, 더 기다리면 더 늘어납니다.
지난번 영장 나왔을때도 국민은 다 이야기했습니다.
영장 갖고 바로 가라고.
그때가 제일 수월한 시간이라고.
그런데, 저는 공수처는 의도적이라고 봅니다.
오늘 안갈 겁니다.
내일 아침도 아닐겁니다.
내일 아침에 뭐라고 할 지도 알고 있습니다.
"철저한 준비를 갖추어서 가겠다"
"OOO에 협조요청 할 예정이다."
"OOO도 준비하겠다"
내일 할 말입니다.
이 말 하면, 제 예상으로는 다시 가는 건 금요일 아침입니다.
그 사이 윤석열을 정말 사병이고, 머고 다 동원할겁니다.
진짜 내전 상황 돌입할 수 있습니다.
제일 충돌도 적고, 희생도 적으려면..
지금 바로 지금 가는 것이 답입니다.
그런데 공수처는 시간 끌겁니다.
누차 이야기하지만, 공수처는 일부러 저러는 겁니다.
그래서 너무 답답하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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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오뎅님의 댓글
생각해 보니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너무 기대 하는 건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장 유효기간 내에 그 인간 끌고 나오면 다행이다 생각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