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불도저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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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uting 121.♡.129.147
작성일 2025.01.08 01:09
1,826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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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 들어가는덴 이만한게 없어 보여서요.

여차하면 앞의 삽으로 방패도 되고요.

고리 걸어서 방해물 뜯어내는 것도 가능하고요.

댓글 11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1:10
없더라도 중장비회사 전화하믄 뭐 바로 기사가 타고 오쥬..ㅎㅎㅎ

rout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outing (121.♡.129.147)
작성일 01:12
@jayson님에게 답글 신나서 오겠죠? 확 밀어버리고 시원시원하게 전진하면 좋겠어요. 버스가 종이짝처럼 되도록요.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1:13
@routing님에게 답글 동네 중장비허는 형 사무실 가끔 놀러가는디..일거리 들어오믄 좋아서 입이 찢어져유..ㅎㅎㅎ

PhilipKi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hilipKim (211.♡.200.245)
작성일 01:24
크레인불러서 자동차는 끄집어내고
철조망 휀스는 경찰 장갑자로 밀고 가면
다 끊어집니다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8.♡.93.223)
작성일 01:30
요즘 불경기에 불러주면 1+1로 갑니다.  사람도 1+1 ㅜㅜ

외선이님의 댓글

작성자 외선이 (223.♡.201.88)
작성일 01:48


특경 장갑차요.ㅎㅎ

hunio님의 댓글

작성자 hunio (39.♡.28.151)
작성일 01:54
다른 방송에서, 민간 차량은 안되고, 필요한 게 경찰에 다 있다고 하더라고요.

Mickey20님의 댓글

작성자 Mickey20 (222.♡.160.208)
작성일 02:03
제가 알기로는 있을건 다있구요 없으면 구해오는거라 들었습니다 ㅋㅋ

급시우님의 댓글

작성자 급시우 (223.♡.73.138)
작성일 02:40
ㄱ호처 애들도 방독면은 있겠지만...
옛날에 그많던 페퍼포그 차량들은 다 수출했을까요?
쥐박이때까지는 참 많았는데...
하필이면 북경올림픽 성화 봉송때는 한대도 안보였죠.
서울 시청앞 호텔에서 중국 유학생 수십명이 티베트 독립 피켓 들었던 두세명 둘러싸고 "(때려)죽여!" 외치던 장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ㄷㄷㄷ

EddyShi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ddyShin (121.♡.82.80)
작성일 09:43
@급시우님에게 답글 이게 필요합니다. 최류탄은 직접 쏴도 상관없다는 넘들이 저 넘들이니 직접 쏘고 해골단 애들도 부르죠. 가서 경호처 애들 한 마리씩 끌고 나오게요. 견찰이 잘하는 게 그거 잖아요.

BearCA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rCAT (118.♡.11.188)
작성일 04:40
필요하면 대형화물차 견인업체 렉카차 불러다 쓸 수도 있겠지만 (그 차는 화물이 실린, 40톤 넘어가는 화물차도 달아 끌고 가는 괴물 ㄷㄷ)

웬만한 장비는 경찰에도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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