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도구] 뜨개천+트리전구 @눈오던 한남동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2025.01.08 13:53
845 조회
42 추천

본문

저는 되도록 사진 찍어도 되냐고 먼저 묻습니다.

기뻐하시는 분도 있고, 뭘 이런걸 다? 하시는 분도 있는데
이분은 후자였지만 흔쾌히 포즈 취해주셨어요.


댓글 3 / 1 페이지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4.♡.25.2)
작성일 어제 14:00
두분 다 금손!
아름다운데 써야 할 털실과 램프로…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202.♡.209.220)
작성일 어제 14:04
집회에서 저런 거 배낭에 붙이고 머리에 뜨게 바늘 꽂고 있는 분 몇 번 봤는데 그분일까요 저도 찍고 싶었는데 멋지네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14:06
@통만두님에게 답글 이분은 앞에 걸고 계셨어요.
사진 보시면 목끈 집게로 집혀져 있죠
제가 사진 찍어도 되요? 하니까
잠시 뭐 이런걸다? 하는 표정 지으시고는 바로 손으로 들어주셨지요.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