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냅시다~! 근데 카프리선 종이빨대 저만 쉬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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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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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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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꼬망1님의 댓글
빨대 찔러넣는게 딱히 어렵단 생각은 여태 해본적 없네요
다만 종이 빨대 문제는 좀 지나면 물러지고, 뭐랄까 종이 맛이 섞인다고 할까요?
암튼 일반 빨대보다 먹을떄 맛없게 느껴지더라구요
다만 종이 빨대 문제는 좀 지나면 물러지고, 뭐랄까 종이 맛이 섞인다고 할까요?
암튼 일반 빨대보다 먹을떄 맛없게 느껴지더라구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아~ 인터넷에는 막 어렵다고 돌아서요.
사실 긴가민하며 찔러넣었습니다.
먹는건 금방 먹어버리는 편이라 입에 닿는 느낌이 좀 다른것 빼곤 괜찮았네요.
사실 긴가민하며 찔러넣었습니다.
먹는건 금방 먹어버리는 편이라 입에 닿는 느낌이 좀 다른것 빼곤 괜찮았네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어릴적 목욕탕가서 비닐로된 삼각우유에 빨대 꽂아서 먹던 스킬(?)이 남아서 그런지
종이 빨대 꽂기 어렵단 말은 저도 많이 봤는데 이게 왜 어렵지? 라고 저도 생각하긴했네요 ㅎㅎ
종이 빨대 꽂기 어렵단 말은 저도 많이 봤는데 이게 왜 어렵지? 라고 저도 생각하긴했네요 ㅎㅎ
Java님의 댓글의 댓글
@magicdice님에게 답글
저기 구부러진 것은 먹기 쉬우라고
원래도 약간 자국이 있던 곳을
제가 일부러 구부러뜨린 부분입니당~
원래도 약간 자국이 있던 곳을
제가 일부러 구부러뜨린 부분입니당~
삼진에바님의 댓글
이제 실패해보시면 왜 빡치는지 알 수 있습니다........다른분들이 전혀 못해서 욕하는게 아니라는걸...
Java님의 댓글의 댓글
@꼬모소이님에게 답글
예~
약 일주일 정도 전에 다모앙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해서, 엇그제 저거 먹으면서 왜 아직 종이지? 재고인가?
했었어요.
약 일주일 정도 전에 다모앙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해서, 엇그제 저거 먹으면서 왜 아직 종이지? 재고인가?
했었어요.
튀김우동큰사발님의 댓글
저도 이건 진짜 아니다 싶었던 종이 빨대였는데, 요즘 세상 굴러가는 꼴을 보면 진짜 배부른 불평이었던 것 같네요.
그깟 종이 빨대 따위나 고민하던 시절이 그리울 정도입니다. 세상에
그깟 종이 빨대 따위나 고민하던 시절이 그리울 정도입니다. 세상에
허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