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고궁을 유원지로 바꿨듯, 윤은 청와대를 관광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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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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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고궁을 유원지로 바꾸었고
vs
윤은 청와대를 관광지로 바꾼 것
독립운동가 였다가 친일파로 변절한 윤치호
vs
검찰개혁 하겠다고 총장 된 후 문재인 대통령 뒤통수 친 윤수괴
친일하는 것들의 종특인 것인지....
친일파의 후손은 여전히 친일을 하고
독립군의 후손은 지금도 독립운동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OuKJ7VYvho0?si=Bi-54LOAVJO8rA1m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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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2082님에게 답글
그냥 단순 구경하고 싶은 분들도 계셨겠지만 다음 대통령 생각 없는 것 보고 전 그때도 계엄을 예상 했습니다.
왁스천사님의 댓글
저도 청와대 개방한다고 설레발 칠 때부터, 일제의 "창경원" 꼴 만드는 게 아닐까 했는데
역시 예상을 한치도 벗어나지 않더군요.
역시 예상을 한치도 벗어나지 않더군요.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왁스천사님에게 답글
그것도 그렇지만 다음 대통령에 대한 고려가 없는 것 같아서 저는 그때부터 독재하려는 것 아닌가 의심 시작했습니다.
왁스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freeking님에게 답글
지금 3년전부터 행보를 되짚어 보면,
공화국 "대한민국" 을 "검찰왕국" 으로 만들어 초대 황제가 되려는 건 아니었던가 하는 언행들이 수두룩하게 나오죠.
특히 많이 입에 올랐던데
"5년짜리 대통령이 겁이 없어요" --> 5년짜리 대통령에 도전하는 후보의 말이라고 보기에 정말 이상했죠.
공화국 "대한민국" 을 "검찰왕국" 으로 만들어 초대 황제가 되려는 건 아니었던가 하는 언행들이 수두룩하게 나오죠.
특히 많이 입에 올랐던데
"5년짜리 대통령이 겁이 없어요" --> 5년짜리 대통령에 도전하는 후보의 말이라고 보기에 정말 이상했죠.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저도 청와대는 안갈겁니다...
법으로 대통령의 거처를 청와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다신 저딴일 벌어지지 않게
법으로 대통령의 거처를 청와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다신 저딴일 벌어지지 않게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이미 보안상 불가능해 보입니다.
차라리 이 참에 세종시로 옮겨서 워싱턴처럼 했으면 합니다.
그때 역적을 키우는 서울대도 같이 내려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이 참에 세종시로 옮겨서 워싱턴처럼 했으면 합니다.
그때 역적을 키우는 서울대도 같이 내려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fyhi님의 댓글
자비란 게 이젠 사라져야할 덕목일지도 모르겠어요.
내란을 일으킨 자들과 내란을 동조하는 자들과 내란을 찬동하는 자들에게 자비란 없길 희망합니다.
내란을 일으킨 자들과 내란을 동조하는 자들과 내란을 찬동하는 자들에게 자비란 없길 희망합니다.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fyhi님에게 답글
암세포를 제거하는 것은 몸 전체한테는 이 보다 좋은 자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PearlCadillac님의 댓글
저도 청와대는 놀러안갑니다.
관저 집무실 옮기고 개방한다고 할때부터 이상했거든요.
공약이라는데 그 누구도 원치 않던 공약이었죠.
작은 정부한다며 저기는 왜 돈을 쏟아 붓는지...
관저 집무실 옮기고 개방한다고 할때부터 이상했거든요.
공약이라는데 그 누구도 원치 않던 공약이었죠.
작은 정부한다며 저기는 왜 돈을 쏟아 붓는지...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 다음 대통령이 없나? 독재하려나? 싶었는데 그 예상이 합리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글렌모어님의 댓글
청와대에서 3류 화보 찍은 연예인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짖밟힌 청와대를 바라 보는 마음 참으로 찹찹하더라고요
2082님의 댓글
저 혼자 정상이라고 이해하지 못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