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 이후 어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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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훈제계란 125.♡.154.181
작성일 2025.01.10 07:08
2,057 조회
2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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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장 충격이었습니다

백골단. 

저와 비슷한 학번 학우가 백골단에 맞아 사망하던 시절을 겪었거든요

우리의 민주주의는 피로 쌓아왔다는 말이 저는 그래서 피부로 와 닿습니다

어제 백골단이랍시고 나온 젊은이들 사진 보고

화도 났지만

그 말끔한 차림새와 선생님에게 꾸지람 한 번 안들어보고 자라온 듯 한 표정. 웃음도 나더군요. 


신장식 의원 페북 백골단 글에 달린 댓글 하나 퍼 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최동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최동원 (223.♡.246.150)
작성일 07:09
ㅜㅜ 마음의 빚이 있다고ㅠ생각하시는군요

훈제계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훈제계란 (125.♡.154.181)
작성일 07:11
@최동원님에게 답글 너무 화 납니다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07:13

BearCA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rCAT (118.♡.11.188)
작성일 08:00
예수님이 보시면 빡쳐서 채찍으로 조지고 손수 십자가에 박아 버리실 거 같네요.

천주교인으로서 정말 화가 납니다. 너희들의 주님은 대체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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