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겸공.. 조관우님의 상실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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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2025.01.10 09:55
1,34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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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살짝 울었습니다

그리고 뭔가 조금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

음악은 참 좋은거예요..

이태원 참사를 위한 노래도 좋았어요.

다음주엔 꼭 같이 식사하시고 노래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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