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마음에 영화보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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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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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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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유캄삐로뽕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첫날 더빙보고 감탄 또 감탄한게 생각납니다.
지방러에겐 돌비시네마가 멀게만 느껴집니다.. ㅠㅠ
대신 옆동네 롯시 수퍼플렉스가 전국 탑탑탑 상위권 스펙이라.. 사운드+영상 행복하게 보고 있습니다.
지방러에겐 돌비시네마가 멀게만 느껴집니다.. ㅠㅠ
대신 옆동네 롯시 수퍼플렉스가 전국 탑탑탑 상위권 스펙이라.. 사운드+영상 행복하게 보고 있습니다.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상유캄삐로뽕님에게 답글
저도 첫날은 더빙으로 봤는데 초반이 지나니 바로 적응이되서 몰입하면서 봤습니다. 뮤지컬 배우들이 더빙한거라 차원이 다르더군요. 사운드는 돌비도 좋지만 전 개인적으로 롯데가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특히 굉음시네마가 좋았습니다.
상유캄삐로뽕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더빙판을 별로 선호하지 않았는데.. 제가 가진 고정관념을 깬 영화였습니다.. (__::
광음시네마 가고싶은데... 멀어요 ㅠㅠ
그냥 옆동네 수퍼플렉스에 만족합니다.. (크리스티 영사기 2 + 돌비애트모스 + 마이어스피커) 일부로 1시간 차타고 가서 보러가거든요..
광음시네마 가고싶은데... 멀어요 ㅠㅠ
그냥 옆동네 수퍼플렉스에 만족합니다.. (크리스티 영사기 2 + 돌비애트모스 + 마이어스피커) 일부로 1시간 차타고 가서 보러가거든요..
kiss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