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마음에 영화보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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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유캄삐로뽕 118.♡.82.233
작성일 2025.01.11 09:05
674 조회
2 추천

본문

갈수록 심해지는 내란성불면증에


어제는 3시간 잔거 같은데... 


눈꺼풀이 무겁습니다.. 


영화 보다가 잘듯 ㅡㅠㅡ 


위키드 7회차

꿀잠한번 즐겨보겠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09:09
더빙, 자막으로 두번 봤는데 7번이라시라니 대단하시네요. 사운드가 정말 중요한 영화같았습니다. 돌비시네마로 보니 다르더라구요.

상유캄삐로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상유캄삐로뽕 (118.♡.82.233)
작성일 09:19
@kissing님에게 답글 첫날 더빙보고 감탄 또 감탄한게 생각납니다.

지방러에겐 돌비시네마가 멀게만 느껴집니다.. ㅠㅠ

대신 옆동네 롯시 수퍼플렉스가 전국 탑탑탑 상위권 스펙이라.. 사운드+영상 행복하게 보고 있습니다.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09:21
@상유캄삐로뽕님에게 답글 저도 첫날은 더빙으로 봤는데 초반이 지나니 바로 적응이되서 몰입하면서 봤습니다. 뮤지컬 배우들이 더빙한거라 차원이 다르더군요. 사운드는 돌비도 좋지만 전 개인적으로 롯데가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특히 굉음시네마가 좋았습니다.

상유캄삐로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상유캄삐로뽕 (118.♡.82.233)
작성일 09:31
@kissing님에게 답글 더빙판을 별로 선호하지 않았는데.. 제가 가진 고정관념을 깬 영화였습니다.. (__::


광음시네마 가고싶은데... 멀어요 ㅠㅠ

그냥 옆동네 수퍼플렉스에 만족합니다.. (크리스티 영사기 2 + 돌비애트모스 + 마이어스피커) 일부로 1시간 차타고 가서 보러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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