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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윤석열이 처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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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모군 106.♡.195.151
2025.01.11 16:45
3,60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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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됐건 궁지에 몰렸으며

- 어찌됐건 빠져나갈 구멍은 더 이상 없고

- 어찌됐건 이제 살 방법은 없습니다.


내란 수괴에겐 사형이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댓글 9 / 1 페이지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16:48
건물구조가 데메크1 구조랑 비슷하군요
힘내힘내 (1.♡.97.114)
16:49
다음에는 법을 바꿔서 내란 우두머리는 광화문에서 공개처형 했으면 좋겠어요.
no_profile 테니스치는서작가 (106.♡.194.155)
16:53
이런 멋진 장면을 만들 위인도 못 됩니다. ㅎ
최모군 (106.♡.195.151)
16:53
@테니스치는서작가님에게 답글 그냥 침대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있겠죠 뭐 ㅋㅋㅋ
지혜아범 (220.♡.197.160)
16:55
아..... 어찌하여 알 파치노에 비유를 하셨어요 ㅠㅠ
돼지는 저렇게 할 배짱 없어요 그냥 숨어서 ㄷㄷㄷ 할것입니다
no_profile WonBin (211.♡.25.117)
17:11
이건 아니죠. 그 잡범에 의해 피 한방울도 흘려서는 안됩니다.
no_profile 내란의힘수괴는총살 (118.♡.74.238)
17:12
방법은 있지요 감방에서 죽을때까지 살수 있는방법이요
제 생각엔 선택지가 둘입니다
개기다가 사형당해 뒤지느냐
반성해서 자연사 할때까지 감옥에 있다가 뒤지느냐 입니다
매직뮤직 (172.♡.54.192)
17:55
이게 더 맞을걸요. 아메리칸 파이나 틀어주면 딱 어울릴 듯요. 
https://youtu.be/GiZ_VksWvdE?feature=shared
no_profile 하니쩡이 (211.♡.74.170)
18:09
해바라기 찌질이 사장이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