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입학하면 배웠던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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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90.87
작성일 2025.01.12 00:21
932 조회
2 추천

본문

바위처럼

동지가

철의 노동자

단결투쟁가

임을 위한 행진곡


OT때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25.♡.230.51)
작성일 00:29
작은연못 아침이슬 늙은군인의 노래도 생각나네요

slowba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90.87)
작성일 00:31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전화카드 한장도 기억나네요.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00:31
바위처럼 첫 OT가서 문선이랑 같이 배웠죠

지금도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문선을 어느정도 몸이 기억하는거 보고 스스로 놀랐습니다 ㅋㅋㅋ

slowba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90.87)
작성일 00:32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바위처럼 배울 때 그랬죠 ㅋㅋ

권해효님의 댓글

작성자 권해효 (211.♡.227.230)
작성일 00:33
바위처럼은 춤 없으면 무효입니다 ㅋ

slowba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90.87)
작성일 00:37
@권해효님에게 답글 그럼요

백장미님의 댓글

작성자 백장미 (182.♡.155.171)
작성일 01:09
바위처럼과 처음처럼이 양대산맥 아닙니까...

slowba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90.87)
작성일 01:11
@백장미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공허한숲님의 댓글

작성자 공허한숲 (218.♡.154.48)
작성일 01:26
흩어지면 죽는다 흔들려도 우린 죽는다....
하나되어 우린 맞선다.승리의 그날까지


선봉에 서서 하늘을 본다.
고향집 하늘위엔 검은 연기가..오 어머니 당신의 아들딸....자랑스런 민주의 투사


이 두개의 가사는 아직도 완창할수있습니다
가사가 그때당시 너무 의미심장하죠

slowba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90.87)
작성일 01:27
파업가도 명곡이죠.

이젠V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젠V7 (223.♡.35.167)
작성일 01:35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기쁨의 그날 위해 싸우는 우리들이 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질 때면 주위를 둘러보새요. ~~~“

이 노래는 동요가 됐죠. 딸내미가 초딩 때 부르길래 따라 불렀더니 아삐는 이 노래를 어떻게 아냐며…

slowba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90.87)
작성일 01:55
@이젠V7님에게 답글 맞네요

이젠V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젠V7 (223.♡.35.167)
작성일 01:37
이 노래도 기억납니다. 몇 만 명이 모여 떼춤을 추던!

꺾이지 않는 통일의 깃발 백두산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우리들의 백두산으로. 신선한 거레의 숨소리 살아 쉬는 백두산으로…

slowba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90.87)
작성일 01:56
@이젠V7님에게 답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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