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입학하면 배웠던 노래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12 00:21
본문
바위처럼
동지가
철의 노동자
단결투쟁가
임을 위한 행진곡
OT때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바위처럼 첫 OT가서 문선이랑 같이 배웠죠
지금도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문선을 어느정도 몸이 기억하는거 보고 스스로 놀랐습니다 ㅋㅋㅋ
지금도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문선을 어느정도 몸이 기억하는거 보고 스스로 놀랐습니다 ㅋㅋㅋ
공허한숲님의 댓글
흩어지면 죽는다 흔들려도 우린 죽는다....
하나되어 우린 맞선다.승리의 그날까지
선봉에 서서 하늘을 본다.
고향집 하늘위엔 검은 연기가..오 어머니 당신의 아들딸....자랑스런 민주의 투사
이 두개의 가사는 아직도 완창할수있습니다
가사가 그때당시 너무 의미심장하죠
하나되어 우린 맞선다.승리의 그날까지
선봉에 서서 하늘을 본다.
고향집 하늘위엔 검은 연기가..오 어머니 당신의 아들딸....자랑스런 민주의 투사
이 두개의 가사는 아직도 완창할수있습니다
가사가 그때당시 너무 의미심장하죠
이젠V7님의 댓글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기쁨의 그날 위해 싸우는 우리들이 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질 때면 주위를 둘러보새요. ~~~“
이 노래는 동요가 됐죠. 딸내미가 초딩 때 부르길래 따라 불렀더니 아삐는 이 노래를 어떻게 아냐며…
이 노래는 동요가 됐죠. 딸내미가 초딩 때 부르길래 따라 불렀더니 아삐는 이 노래를 어떻게 아냐며…
이젠V7님의 댓글
이 노래도 기억납니다. 몇 만 명이 모여 떼춤을 추던!
꺾이지 않는 통일의 깃발 백두산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우리들의 백두산으로. 신선한 거레의 숨소리 살아 쉬는 백두산으로…
꺾이지 않는 통일의 깃발 백두산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우리들의 백두산으로. 신선한 거레의 숨소리 살아 쉬는 백두산으로…
푸르른날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