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출시될 BYD 승용차는 '아토3'…이르면 13일 환경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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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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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3는 차체 본체와 배터리가 통합된 '8-in-1' 전기 파워트레인과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이 탑재된 준중형 전기 SUV로, WLTP(유럽) 기준 1회 충전 최대주행 거리 420㎞를 인정받았다.
다만 한국에서의 인증 주행거리는 330㎞대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아토3의 국내 출시 가격은 3천만원 중반대가 될 것이 유력하다.
다만 차량은 재활용률이 낮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해 올해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규정에 따라 국내 차량보다는 적은 보조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거저거하면 가격은 캐스퍼ev 정도 되겠네요
비교 대상이 캐스퍼면 경쟁력이 있을 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크기가 ev3 정도 되는 걸로 압니다.
아토3 특징인 파노라마선루프와 회전 디스플레이가 들어가려나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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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자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TK지역이 전라도에게 하는 짓이 일본과 같았다는 글이 그렇게 빈댓글 달고 낙인 찍을만한 것이었나 싶네요
김말자님의 댓글의 댓글
@삼일님에게 답글
TK지역이 전라도에게 하는 짓이 일본과 같았다는 글이 그렇게 빈댓글 달고 낙인 찍을만한 것이었나 싶네요
TheS님의 댓글의 댓글
@김말자님에게 답글
이 사과마저 비아냥으로 보이네요. 한번 비난당한 사람에게는 그렇게 보여요.
김말자님의 댓글의 댓글
@TheS님에게 답글
네 수십년을 이유없이 경상도에게 비난당하는 전라도 입장도 생각해 주세요
TheS님의 댓글의 댓글
@김말자님에게 답글
저처럼 비난한 당사자에게 직접 따지세요. 아무데나 난사하지 말구요.
김말자님의 댓글의 댓글
@TheS님에게 답글
TK지역이 전라도에게 하는 짓이 일본과 같았다는 글이 그렇게 빈댓글 달고 낙인 찍을만한 것이었나 싶네요
김말자님의 댓글의 댓글
@Dreamsion님에게 답글
TK지역이 전라도에게 하는 짓이 일본과 같았다는 글이 그렇게 빈댓글 달고 낙인 찍을만한 것이었나 싶네요
얼남인즐님의 댓글
일단 나와서 돌아다니고 일반인 리뷰 올라오면서 평가가 제대로 나오겠죠.
유투버들이야 씹기 바쁠거고 실제 사용자 리뷰 기다려 봅니다.
유투버들이야 씹기 바쁠거고 실제 사용자 리뷰 기다려 봅니다.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