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직원이 경찰 안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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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59.♡.103.12
작성일 2025.01.15 07:40
1,769 조회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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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50분: 3차 저지선 도착

관저 정문으로 사람이 어깨에 맨 특별한 장비 2대 진입.


.........................


주머니에 손 꽂고 보다가

경찰 안내하는 형광조끼 경호원들 입니다.



1차 저지선은 뚫리고 2차 접근중입니다.

댓글 6 / 1 페이지

영9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영9E (175.♡.114.72)
작성일 07:41
맞다면 저게 현명한거죠. 정신 차리고 협조 해야죠.

grant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ranta (120.♡.121.109)
작성일 07:42
안내는 아니고 그냥 동행 같아요.
경호처 직원들이 카메라 들고 채증하면서 동행하네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59.♡.103.12)
작성일 07:45
@granta님에게 답글 주진우 "야광 조끼는 경호처 직원입니다. 접촉하지 않겠다는 직원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연금 날아갑니다. 1차 저지선 넘어 경호처 직원의 안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겸공에서는요. 채증일 수도 있겠네요.

총각같은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총각같은아저씨 (175.♡.128.1)
작성일 07:43
1차 저지선 통과하고 2차 저지선까지 갔습니다

지족지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족지족 (211.♡.199.242)
작성일 07:43
경호처 직원 아니라고 하던데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59.♡.103.12)
작성일 07:46
@지족지족님에게 답글 주진우 기자가 전하기로는 "경호처 직원 같아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7시 44분경 1차 저지선 막 뚫었을 때는요.
https://damoang.net/free/2857143#c_2857199

47분 현재는 경호처 직원과 섞여 충돌 없이 협의중으로 보인다고 하고요.

경찰측도 경호인력측도 서로 채증중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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