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썩열은 옆에서 유리창 깨면 차분해지나봅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15 12:53
본문
계엄 때, 시민들이 흥분해서 차분해지라고
국회 유리창을 깼다네요.
윤썩열은 지금 체포되어서 많이 흥분했을텐데,
옆에서 심문하면서 계속 유리창 좀 와자작 와자작 깨면서 차분해 지게 만들어줘야겠네요.
근데 쟤는 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유리창을 옆에서 깨면 차분해지는 걸까요?
이해할 수 없는 윤썩열입니다.
댓글 5
/ 1 페이지
별명읍슴님의 댓글의 댓글
@sCloud님에게 답글
아..그건 윤썩열, 김거니 부부만 있는 특성이라서요. 둘 한테만 맥주병으로 대가리 깨면서 그렇게 해야합니다.
저 부부 좋아하는 권성똥은 잘 모르겠습니다... 좋아할지도요.
저 부부 좋아하는 권성똥은 잘 모르겠습니다... 좋아할지도요.
크리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