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쉬운분들이 나중에는 꼭 보따리 내놓으라고 땡깡을 부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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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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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기 지나고도 믿고 따랐던 분들은 수고한 사람에 대한 원망이 없는데 꼭 말이 쉽게 나오는 분들이
끝에가서는 원망을 하더군요..
물론 민주당의 지금 행동에 대해 비판의 마음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무슨 대안이 있나요??
민주당의 적은 현 정부입니다... 그리고 언론입니다.
그냥 믿고 기다립시다..
빠른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인데 어차피 대안도 없잖아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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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선이님의 댓글의 댓글
@순후추님에게 답글
2년을 더 기다리느냐 아니면 구입을 하느냐 순간에 서 있습니다. ㅠㅠ
희희희희님의 댓글
맞아요 지금은 대안이 없습니다. 그리고 대안을 고려할만큼 민주당이 못하고 있지 않아요 21대랑은 질적으로 다르잖아요ㅋㅋㅋㅋㅋ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의 댓글
@희희희희님에게 답글
어우...21대 생각만 해도 토나옵니다. 걔들이었으면 이미 한참전에 내란당이랑 쎄쎄쎄 하고 윤석열 풀려났을듯.
순후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