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의 금요 미식회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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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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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이는 음식도 부럽고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먹는 식사 자리라는게 부럽습니다.
그나 저나 안귀령씨는 정말 잘 먹는군요. ㅎㅎ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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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
요즘은 덜해졌지만
'고기를 더 달라'는 공장장과 '이제 야채도 좀 먹어야지'라며 딴지 한번씩 거는 황교익쌤과의 소소한 툴툴거림의 재미도 있죠
'고기를 더 달라'는 공장장과 '이제 야채도 좀 먹어야지'라며 딴지 한번씩 거는 황교익쌤과의 소소한 툴툴거림의 재미도 있죠
월터님의 댓글
맞아요 좋은 사람들과 같이 나누고 감각을 공유한다는건 인생의 의미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서구인들에게 가장 친밀한 초대는 비싼 외식이 아니라 뒷마당 파티라고 주워 들은적이 있습니다
서구인들에게 가장 친밀한 초대는 비싼 외식이 아니라 뒷마당 파티라고 주워 들은적이 있습니다
당구100님의 댓글
하지만 적에게는 가차없지!
캬~ 영화속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