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의 금요 미식회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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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125.♡.200.106
작성일 2025.01.18 10:15
1,479 조회
2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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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이는 음식도 부럽고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과 먹는 식사 자리라는게 부럽습니다.  



그나 저나 안귀령씨는 정말 잘 먹는군요. ㅎㅎ

댓글 5 / 1 페이지

당구10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당구100 (210.♡.234.32)
작성일 10:19
귀요미 안귀령님
하지만 적에게는 가차없지!

캬~ 영화속 캐릭터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비글은스누피 (121.♡.176.149)
작성일 10:31
요즘은 덜해졌지만
'고기를 더 달라'는 공장장과 '이제 야채도 좀 먹어야지'라며 딴지 한번씩 거는 황교익쌤과의 소소한 툴툴거림의 재미도 있죠

후아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후아앙 (106.♡.128.79)
작성일 10:43
꼭 밥을 찾는 안귀령 귀요미죠 ㅎㅎ

월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월터 (218.♡.172.133)
작성일 11:15
맞아요 좋은 사람들과 같이 나누고 감각을 공유한다는건 인생의 의미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서구인들에게 가장 친밀한 초대는 비싼 외식이 아니라 뒷마당 파티라고 주워 들은적이 있습니다

정소추님의 댓글

작성자 정소추 (112.♡.85.133)
작성일 13:09
깨작깨작 먹는거보다 잘먹는 모습이 훨씬 보기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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