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 "법원 습격 지령자는 윤상현이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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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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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의원이 조금 전에 올린 글을 발췌 했습니다.
1. '월담'이 심야 법원 습격의 전조였다.
"서부지법 습격의 전조는 어제 저녁 (법원) 월담이었다."
2. 현장에 있던 윤상현은 확성기를 들고 시위대에게 "월담자 훈방" 타령을 했다.
"젊은이들이 담장 넘다가 유치장에 있다고 해서
(경찰) 관계자와 얘기했고 곧 훈방될 것이다."
3. 시위대는 더욱 대담해졌고 이는 대규모 법원 습격으로 이어졌다.
4. 남태령에는 '몽둥이가 답'이라던 윤상현.
시위대를 안심시켰으니 사실상 법원습격 명령을 내린 것과 뭐가 다를까.
"몽둥이가 답'이라 했던 윤상현이 법원이 침탈 위협을 받고 있는데도
침탈자들 훈방된다고 안심시켰으니 이것이 습격 명령과 무엇이 다를까.
촌평)
노의원 말에 동의합니다.
시위대를 안심시키고 부추긴 거나 마찬가지죠.
뒤에서 법원 습격사태를 지켜보며 악마의 웃음을 지은 놈들이 제일 나쁜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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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