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민주당, ‘법원난동’ 현안질의 추진하고 '전광훈' 조준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19 11:56
본문
출처: 경향신문
[단독] 법사위, 윤 지지자들 ‘서부지법 난동 사태’ 현안질의 추진
민주당이 발빠르게 움직이는군요.
국회 법사위 현안 질의는 빠르면 내일(20일), 예정 출석대상은 김석우 법무부 장관 대행(차관),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 오동운 공수처장 등이랍니다.
물론 국힘은 또 딴지를 걸고 나서겠죠.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행안위도 현장(서부지법)에 가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누가 부추겼는지 등을 정확하게 조사하라고 촉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전광훈 목사는 ‘서울구치소 가서 (윤 대통령을) 모시고 나와야 한다’며
명백하게 선동을 했다”며 관련 인사들에 대한 수사기관의 엄정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
또한 민주당은 이제 '전광훈'을 정조준 하고 있습니다.
법원폭동에 가담한 잔챙이들보다 '배후수사'가 더 중요하죠.
조기대선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전광훈 일당을 진압해서 눌러놔야해요.
놔두면 되려 민주당이 당합니다.
댓글 7
/ 1 페이지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