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조국혁신당 "제2의 내란, 국힘이 교사한 정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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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조국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의 긴급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기사를 발췌 했습니다.
1. 제2의 내란: 12.4 軍 국회 침탈에 이은 "사법부 침탈사태"
“(서부지법 폭력 사태는) 헌정질서와 법치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자
“12월4일 새벽 군의 입법부 침탈에 이은, 폭도의 사법부 침탈”
2. 묵과하면 폭도들의 공격은 계속될 것이다.
“이들이 앞으로 발 뻗고 편하게 잠을 잔다면 대한민국에는 법보다 주먹과 쇠 파이프가 앞설 것”이라며
“폭도들의 공격 대상은 헌법재판소, 공수처, 국회로 옮아갈 것이고 그 다음 순서는 우리 자신과 가족이 될 것”
3. 폭도들을 전원 구속하고 "배후"까지 발본색원 해야한다.
“소요죄, 특수공무집행 방해 치상죄 등으로 전원 구속 수사해야 한다.
이들을 선동해 내란을 실행케 한 배후와 조직을 수사해 일벌백계, 발본색원해야 한다."
4. 언론도 '양극단' 운운하지 마라.
“언론에서 ‘양극단으로 치닫고 있다’는 표현을 쓰는 데
한쪽은 폭력, 한쪽은 평화, 한쪽은 상식, 또 다른 한쪽은 비상식을 활용했다.
양극단이라는 표현도 쓰지 말아달라”
4. 일부 국힘 의원 (윤상현)이 배후교사한 정황이 있다.
혁신당은 고소.고발을 검토하겠다.
“이번 폭도들의 법원 난입·난동 사건과 관련해서는 국민의힘 의원 일부가 그 부분을 교사하고 조장한 정황이 있다.
혁신당에서는 (고소·고발 등) 법적 처벌을 적극 검토할 생각” (차규근 의원)
출처: 한겨레
혁신당 차규근 “서부지법 난동, 국힘 의원이 교사한 정황 있다”
촌평)
뒤에서 선동하고 지원하는 배후색출이 중요하죠.
굥을 감방에 넣었으니 이제 '국힘'과 '전광훈'을 때릴 시간이 왔습니다.
교사(敎唆): 남을 꾀거나 부추겨서 나쁜 짓을 하게 함.
이제 윤상현은 '내란선동 교사범'이 되겠습니다. ~ㅎ
아몬드사탕님의 댓글
한쪽은 가만히 중간에 서 있는데,
다른쪽이 미친듯이 오른쪽으로 달려가는데 양극단으로 치닫는다고 자꾸 뻘소리를 해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폭동 사주와 내란동조 죄를 엄히 묻고
정당해산도 청구해야합니다.
사진친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