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감 우리집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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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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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몽에서 웬 호랑이가 배로 뛰어들었다는데
엄마가 위험할까봐 예정일이 보름넘게 남았는데 양수를 터트리고 태어나고보니
몸무게 4.04kg
아들일줄 알았는데 딸이더군요(...)
그후 무럭무럭 자라는데 36개월인데 이미 몸무게가 20kg를 찍어버렸고
(당시 25개월 일찍태어난 지언니가 22kg)
화난다고 폭발하면 엄마로는 감당이 안되고 아빠가 온힘을 다써서 겨우 막아집니다(...)
며칠전엔 둘째 화장실 데리고가다 뒷꿈치에 실수(?)로 아빠발이 닿는 바람에 아빠 발가락에 실금이나고
덕분에 엄마공인 아빠개복치가 되어버렸습니다
어제도 애 발 뒷꿈치에 슬쩍 눈이 가는데 동공이 흔들리더군요 히잌
(축하합니다 트라우마를 획득하셨습니다)
곧 만 네살이 되는 우리 둘째 건강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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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c0422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