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국인에게 덜 알려진 베트남의 해안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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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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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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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알로에비어님에게 답글
완전 현지인 픽이라서 한국인에겐 아직 호불호 갈린다는 평이네요. 잘 알아보세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항상바쁜척님에게 답글
전 가려다가 5박 6일 안에 우겨넣을 수 없어 포기했는데 다음에 가보려고 합니다.
중경삼림님의 댓글
붕따우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과 가깝지 않나요?
국내엔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지 사람들은 휴양으로 많이 가더라구요. 유럽쪽 사람들도요
국내엔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지 사람들은 휴양으로 많이 가더라구요. 유럽쪽 사람들도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중경삼림님에게 답글
거기가 메콩강 하류와 남중국해와 만나는 곳이라서 캄보디아편 배편이 많더군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낑낑이님에게 답글
아직 다낭이나 냐짱에 비해 매력은 없는 대신 그야말로 현지 관광지 그 자체라 해서 궁금하더군요.
후로다이버님의 댓글
동남아의 아름다운 바다를 생각하고 가면 실망하고, 현지 문화 체험하러 가는 기분으로 가면 괜찮습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나르는곰돌이2님에게 답글
붕따우는 내수로 움직이는 곳이라서 베트남인들이 있는 한 기능은 계속 할 겁니다.
나름 경제적으로도 중요한 곳인지라...
나름 경제적으로도 중요한 곳인지라...
까망꼬망1님의 댓글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봤는데....이유 중 하나가 해물을 못먹는터라 여행가서 먹을게 힘들어서 가기 그렇더라구요
특히 해외는 말도 잘 안통하니...해물이 유명하다고 하니 왠지 더 꺼려지는군요 ^^...
특히 해외는 말도 잘 안통하니...해물이 유명하다고 하니 왠지 더 꺼려지는군요 ^^...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달랏으로 가세요. 쇠고기, 야채, 과일 천국이죠,
열대과일도 있지만 1500m 고원지대라 딸기 등 한국에서 먹는 것도 있죠.
열대과일도 있지만 1500m 고원지대라 딸기 등 한국에서 먹는 것도 있죠.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코미님에게 답글
오 달랏은 다르곳과 달라서 달랏인가 보군욥 ㅎㅎ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대신 산과 계곡, 언덕의 도시고 규모가 작아서 말 그대로 피서지, 휴양처더군요.
쇼핑이나 리조트 등은 기대가 어렵다는 평…
쇼핑이나 리조트 등은 기대가 어렵다는 평…
알로에비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