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김용현이 포고령 초안 잡아" 재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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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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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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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miu1님의 댓글
헐.. 수의 아니네요...10석열 번호 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
17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miumiu1님에게 답글
아직은 미결수라 공판에는 사복 착용이 가능하답니다.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덮어 씌우는 정도가 아니라 이건 나 대신 사형 당해라는거죠.ㅋㅋㅋ 진짜 최악의 리더상 입니다.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Blizz님에게 답글
절대 본인은 모른다 할겁니다. 그러면 김용현이 했다고 할수밖에요 ㅋㅋ '서로 죽여라 모드' 시작된거죠.
heltant79님의 댓글
아저씨,
번역회사에서 품질 클레임 들어와도 초벌 번역가가 아니라 최종 검수가가 책임져요.
어디서 되도 않는 쌉소리를 하고 있어요.
번역회사에서 품질 클레임 들어와도 초벌 번역가가 아니라 최종 검수가가 책임져요.
어디서 되도 않는 쌉소리를 하고 있어요.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heltant79님에게 답글
권력을 누릴때는 내가 잘나서~
책임을 져야할때는 나는 억울해~
리더'라는 개념을 망각하고 있는거죠. 개념찬 초딩 반장 보다도 못한 인간입니다.
책임을 져야할때는 나는 억울해~
리더'라는 개념을 망각하고 있는거죠. 개념찬 초딩 반장 보다도 못한 인간입니다.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백장미님에게 답글
저도 그게 가장 궁금한 상태입니다. 이것들이 말을 맞췄을지.. 서로 죽여야 시전할지.. 워낙에 상상이상이니..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참어렵다님에게 답글
현행 법률 찾아보니 :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82조에 따라 미결수용자는 수사·재판 또는 법률로 정하는 조사에 참석할 때 사복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라고 나와 있네요.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48353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48353
디자인패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