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직의 생명은 보안”…구속피한 김성훈, 경호처 ‘입틀어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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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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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키포키님의 댓글
검찰이 비화폰에 남은 자기들과의 통화 기록 때문에 풀어줄 수밖에 없지 않았나 하는 말이 있더군요.
28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구구탄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