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직의 생명은 보안”…구속피한 김성훈, 경호처 ‘입틀어 막기’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15.♡.61.7
작성일 2025.01.21 16:04
2,406 조회
52 추천

본문

댓글 4 / 1 페이지

구구탄별님의 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119.♡.249.28)
작성일 16:06
증거인멸 다 했으니 출석했는지도 모르겠네요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222.♡.201.206)
작성일 16:12
검찰이 비화폰에 남은 자기들과의 통화 기록 때문에 풀어줄 수밖에 없지 않았나 하는 말이 있더군요.
28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생각필수님의 댓글

작성자 생각필수 (112.♡.6.165)
작성일 16:33
대행이는 거부권은 써도 경호처 인사는 못하는 거죠?

연두빛미스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두빛미스정 (175.♡.196.166)
작성일 17:09
기각이요!!!!!?
어의없는 검찰!
너네는 끝이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