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평생 가장 자랑스러운 건 제가 술담배를 한 번도 입에 대지 않았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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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문학지망생 1.♡.106.175
작성일 2025.01.21 18:14
633 조회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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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보면서 더욱 자랑스러워졌습니다.


제가 확실하게 깨달은 건 이겁니다. '술담배를 삼가고, SNS를 절제하지 못하면 자신과 타인에게 큰 피해를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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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길가메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길가메시 (211.♡.194.138)
작성일 어제 18:27
문학지망생이시라면, 경험도 중요한데 술은 한잔 해보심이....

문학지망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문학지망생 (1.♡.106.175)
작성일 어제 18:34
@길가메시님에게 답글

crearit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rearity (175.♡.165.160)
작성일 어제 19:24
@길가메시님에게 답글 싫다는데 굳이 권하는게 아닙니다.
좋은거라면 몰라도, 좋지도 않은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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