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윤석열은 이러니저러니 해도 사법시험 합격한 서울법대 출신인데
문
문학지망생 (1.♡.106.175)
2025년 1월 21일 PM 04:05 · 수정됨(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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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윤석열의 폭주와 몰락을 보면서, 학벌에 대한 열등감이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자세한 사정은 프라이버시라 밝히기 어렵지만, 저는 사정상 청소년 시절 학업은커녕 일상생활조차 힘들었습니다. 검정고시를 치를 수밖에 없었고, 대학입시는 꿈도 못 꿨죠. 그러다보니 최종학력은 고졸이 되어버렸고, 학벌에 대한 열등감에 참 많이 시달렸습니다(저희 부친께선 스카이 공대 출신이시다보니 더더욱).
그런데 솔직히 이제 보니까... 굳이 학벌로 열등감을 느낄 이유가 없겠더군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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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25.01.21 · 211.♡.219.2
나경원 봐도 그렇죠 ㅋ -
크크렙스
25.01.21 · 59.♡.239.44
최강욱 의원 왈 내란학과라고 하지 않습니까 ㅋㅋ -
뱃뱃살마왕
25.01.21 · 194.♡.58.181
전 회사 생활하면서 많이 봤어요.
회사다니면서 학력 열등감 이런거 싹 사라졌습니다. -
진진우원
25.01.21 · 122.♡.242.238
자매품으로 이준석도 있죠... 하버드에 대한 환상을 깨줬죠... -
KKubernetics
→ 진우원
25.01.21 · 211.♡.234.36
오이도 있어요~ㅋㅋ -
효효도르는효도를
25.01.21 · 211.♡.66.45
지금이랑 예전이랑은 대학 경쟁률자체가 다르지 않을까요?
법도 지금처럼 세분화 되고 전문화되지도 않았을테고... -
숫숫자셋
25.01.21 · 165.♡.5.20
교양과 지식은 인품,성품과는 무관합니다. - 희
희희희희
25.01.21 · 218.♡.191.173
그냥 남들보다 좀더 외우는거 잘하고 시험 운까지 따랐던 사람이었을 뿐이죠... -
시시커먼사각
25.01.21 · 49.♡.218.16
요즘보면 학벌따위 아무 쓰잘데기 없더군요.
10석열,나경원,한동훈 등: 서울 법대
안철수: 서울 의대
이준석: 하바드
허허허. -
달달짝지근
25.01.21 · 125.♡.218.23
상위 대학에 분명 똑똑하고 재능있는 분들도 많지만 그냥 시험치는 재능만 있는 좀 이상한 사람도 굉장히 많구나
라는게 요즘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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